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거쳐, 백엔드 개발자로서 새로 시작한 송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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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진취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지향 합니다. 개발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3개월간 매일 오전 7시에 집에서 나서고 오후 11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와도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자기 주도적인 학습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 시켜 성장하는 개발자를 목표로 합니다.

본질에 다가가는 노력

개발자로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밑그림을 그리듯 단편적인, 파편적인 지식을 획득하며 지적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더 깊은 본질을 추구합니다. 고인 물처럼 현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대하는 거부감 없는 자세

python django만 배운 후 기업에서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node.js 기반의 nest.js, typescript, typeorm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즐겁게 학습하고, 계획되어 있는 부분까지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aside> 💡 한정된 자원, 예를 들어 한정된 자본과 시간 안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해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돌려 말하는 것보다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듣는 걸 선호합니다.

주된 업무가 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조직원들이 봤을 때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가독성이 좋고 유지보수가 수월하도록 간결하고 규칙에 맞고 효율적인 코드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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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ship

제누이오 주식회사 (21. 7. 5 ~ 21. 7. 29)